- 2009/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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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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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를 가지고 왔다갔다 장난질 하며 약간의 수익을 얻다가 바보인증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537,000원에 사서 550,000원 되면 팔아야지 하고 있는 찰나 (어제였군...)
위안화 절상이 떴었다.... 뉴스로..
그래 그 뉴스를 보고 생각했지...
'좀 더 가지고 있어도 되겠는걸.... 중국도 오바마에게 잘 보이고 싶었군화....
그럼, 좀더 가지고 있다가 팔까냥....'
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했으면서 오늘 아침 뭐에 씌였는지 540,000원에 떠억~ 주문 걸어놓고.. 운동하러 나갔다...
당연히 팔렸지...
수익률 비용빼고 나니 9700원에 손에 들어왔다.
제길슨...
완전 바보인증한 날이였다.
아.. 임신하고 나니까 정말 머리에 잡생각도 많아지고... 메모해도 까먹고...
아니 임신은 핑계고.. 난 원래 이랬을꺼야..
바보인증한 날 맥주라도 한잔해야하는데 이것 또한 안되고..
아.....
아..... 괜히 공부가르치는 학생한테 화내고 있다... 나의 바보인증을...
삼성테크윈 94,500원 / 삼성전기 94,600원에 주워담았다..
월요일날 빨간 막대기들을 보고 싶어...
(그런데 왜...또 북한애들은 이러는거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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