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 by 오리공주 | 2008/12/31 00:00 | ▩ 오리 단상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7월 04일
가르치는 딸래미한테 상처될 만한 말을 한 것 같아 하루종일 마음이 좋지 못하다.
애들 시험기간에는 나 역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특히 그렇게 열심히 가르쳤건만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아오면 신경질이 나기도 한다.
게다가 터져나오는 뉴스는 짜증을 거의 하늘 꼭대기로 올려놓는다.
결국 나도 그렇고 그런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감정을 아이들에게 보이다니.. 프로답지 못했다.
아니면 아직 아마추어든지..
하루종일 미안한 마음에 마음이 붕 떠있는 상태다....
# by 오리공주 | 2008/07/04 03:02 | ▩ 오리 일기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