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06 아프고 정신없고..ㅠㅠ ▩ 일기

P.S 1>>  
오늘부터 바이올린 레슨을 시작했는데 정말 팔근육 어깨 근육이 뻐근한게 꽉~ 뭉쳐있다.

게다가 허리도 빳빳하게 하고 있어서 자세교정 된다. 어이쿠나...

특별히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근육이 생길 것 같다.

오늘은 솔 레 라 미 중.. 라 줄만 수백번.. 반복하다 왔다. 근데 그것도 손가락에 경련이 일어나고 손목도 무쟈게 아프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 ㅠㅠ



P.S 2>>

몇가지 펀드를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아무것도 모를때 가입할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니까

선뜻 가입하기가 쉽지가 않다. (무식해서 용감했던 거야...)

그래도 몇가지 후보선상에 올려놓고 언제 들어갈까 저울질 중인데 이것도 쉽지 않고 말이다.

정말 공부도 중요한데 사실 펀드가입이나 주식투자는 운도 약간 중요하다고 본다.


P.S 3>>

논문 마지막 부분 아직 다 쓰지 못해서 교수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상황 뭔가 진척된게 없거든..

아무래도 또 이렇게 지나가는건가...

몰랐는데 이제 실감이 난다.

나는 공부하는 타입이 아니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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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그저그런사람 2007/09/06 16:37 # 답글

    바이올린~~
  • 나르사스 2007/09/06 18:17 # 답글

    우아한 아픔이군요 바이올린이라...
    저는 환절기면 반드시 앓아눕기 때문에...
  • 릭블러드 2007/09/06 21:22 # 답글

    오오.. 주식과 바이올린이라니. 뭔가 이질적이지만 아름답습니다 ^^
  • 오리공주 2007/09/07 16:10 # 답글

    그저그런사람>> 그러게 바이올린 입니다.

    나르사스>> 저도 우아할 줄 알았는데 아... 이건 우아하다기보다는 거의 벌 수준 입니다.

    릭블러드>> 겨우 "라" 한 줄 연습했습니다. 아름답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 듯 ... 다음시간에는 솔레라미 다 켤수 있다고 하니 기쁩니다. 어여어여 솔레라미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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