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8일 (금) - 2008년 2월 10일 (일) 대마도 가족여행 2. ▩ 지구발자국

둘째날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덕혜옹주의 남편이 쓴 시문이다.
간단히 말하면 "세계제패!!" 다...
대마도를 컴퍼스의 중심으로 놓고 원을 그렸다고 한다.

"야망이 컸지만... 그래도 덕혜옹주가 더 불쌍허다..."




갔다오는 길에 고구마 전분 국수 한번 먹고... (이거 나름대로 맛있다. 어르신들 김치도 찾지 않으시고 잘 드시더라..)




전망대에서 아소만 구경도 해보고.... (정말 쪼개진 섬들이 볼만하구만..)




와타즈미 신사(和多都美神社)도 보고... (신사가 경주를 향해있다고 한다)




신사 뒤에 있는 큰 나무 (물론 고대 나무는 아니지만..)도 한번 보고...
(왠지 이누야샤가 꽂혀있었던 그런 시대수 같군..)


많이 돌아다녔지만 모두 올리기는 귀찮고 특징적인 몇 군데만 올린다.
대마도 여행은 버스를 많이 타지 않아서 좋다.
섬이 제주도의 80% 크기인지라 조금 가면 뭐가 있고.. 뭐가 있고 해서..
지루하지 않다.
나름대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섬인지라 역사기행에도 상당히 괜찮은 곳이다.

이틀째의 마무리는 온천이다.
하지만 온천수이기는 하지만 비교하자면 큰 목욕탕과 같다. 사우나 2개 , 탕 3개 정도
그러니 유념해야한다.




호텔 식당에서 밖으로 찍은 사진이다.
대아 호텔인데 도심에 위치하지 않고 산 중턱에 있다.
그래서 밤에 뭐 먹으러 가기에는 불편하나 아침과 밤에 경관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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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놀도야지 2008/02/13 07:34 # 답글

    전망대 경치 멋있군요. 다음 연휴때 가족 여행을 계획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연휴같은 연휴가 없더군요.
  • 오리공주 2008/02/14 20:12 # 답글

    레놀도야지>> 그러게나 말입니다. 2박 3일가기에는 이제 연휴가 거의 그런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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