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 문재인 "권양숙 여사, 억대시계인 줄 모르고 받아"
그는 “권 여사는 그저 고급시계 정도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검찰 수사과정에서 이 시계가 1억원짜리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권 여사는 “1억원씩이나 하는 시계가 있느냐”며 놀랐고, 결국 이 시계를 파기한 것
출저 : 욕쟁이할머니 "서민은 천원 갖고 떠는데 1억짜리 시계 버려?"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태광실업회장에게서 회갑선물로 받은 1억짜리 시계 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를 들어봤는데 그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우리 서민들은 정말 단 돈 천원 만원 갖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일억짜리 시계를 그런 거를 버렸다고 하면 서민들은 분노할 일"이라고 맹비난
출저 : [박연차 게이트] 盧 증거인멸 '자충수'
출저 : 계약서 찢고… 시계 버리고… 상품권 분쇄기에 갈고…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폐기된 증거물은 금액으로 7억원이 넘는다. 검찰은 증거를 없앤 건 당사자들이 ‘문제 있는’ 금품을 받았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는 2007년 9월 말 계약한 미국 뉴저지주 주택 구매 계약서를 “박 전 회장 수사가 시작된 올해 초 찢어 버렸다”고 진술했다.
정연씨는 검찰에서 “매매가 160만달러인 이 주택 구입에 45만달러를 지불했다”며 “어머니가 줄 것으로 알았던 잔금 115만달러가 남았으나 계약은 유지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이 극단을 선택한 것은 "평범하고 일반인적인 생각" 때문이다.
그 결정체는 "시계"
대통령은 그랬을꺼다...돈... 정말 이걸 받아도 될까? 이걸 고민했던게 아니라 이걸 빌려도 될까? 빌려도 아무 문제 안될까? 를 미리 걱정했는데 형이 차용증쓰고 이자 꼬박 꼬박 갚으면 괜찮을꺼야.... 라는 평범한 말에 그냥 일반적인 생각을 하신게 문제였던거다.
왜냐면.. 쟤들은 빌리는 일따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차떼기가 달리 있는가....
그냥 받으니까....고민따위도 하지 않는거다.
차라리 돈은 오히려 그에게 문제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저 시계가 오히려 더 큰 문제였다
대통령 머리속에는 시계는 아예 없었던 것이다.
(그걸 가지고 또 논두렁으로 시계를 찾아가자는 이들도 있었지 아마???)
시계를 보자마자 받기에는 너무 과분해 보였을 것이고 권양숙 여사 말처럼 너무 화려해서 대통령이 차고 다니기에는 무리였을 것이다.
논일 밭일 하는데 그런 시계차면 일이 되냐고 거추장스러우니까.....그래서 여사는 안받는다고 계속 사양을 했을 것이다.
계속 밀고 당기기하다가 받긴 받았는데 그래도 여타 다른 시계랑 달라보여서 일반인 엄마들이 하시는 것 처럼 장롱에다가 놔 두셨을 것이다.
비싸면 한 100만원? 200만원 할라나? 500만원???? 이런 마음으로 말이다.
그런데 그게 검찰조사중에 1억이라는거다
다들 그랬지? 왜 다이아몬드 송송 박혀있는 시계를 1억짜리인줄 모르고 받은게 말이 되냐고??
말이 된다... 왜냐면...
왜냐면 태어나서 1억짜리 시계를 직접 받을꺼라고 생각해보지 못했을 테니까 말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실제로 그런 시계를 본다면 설마 시계따위가 1억이겠느냐는 반응이 더 지배적일 것이다.
절대로 평범한 사람은 알 수 없다. 그 시계의 가치를...
몇년 전에 5만원짜리 시계를 청담동인가 명품이라고 속이고 500만원 ,1천만원, 또는 1억짜리라고 속여 판 사건 있었다.
(사람마다 가격을 달리했지...아마?)
출저: 스위스 명품 사기'치밀한 전략'
....경기도 시흥시의 시계 제조업체에서 원가 8만~20만원의 시계를 만든 뒤 이를 개당 580만~9750만원의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아 폭리를 취했다....
명품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는 연예인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제대로된 가격도 모르는 판국에 과연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놓이면 어떻게 될까? 그게 1억짜리라고 생각할까?
검찰이 정확한 증거 없이 자백과 정황만을 수사를 하고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고간건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그들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시계"는 대통령에게 치명타였으니까...
주택 매매 계약서 찢어 증거인멸???
보통 아버지라면 찢는다. 증거인멸이 아니라 화가나서...
보통의 집들도 그렇다.. 왜냐면..
내가 결혼한지 5개월째 인데 신혼집을 구할려고 하니 곳곳마다 월세를 받으려고 했다.
우리가 원하는 가격의 전세는 아예 없었고 월세를 내자니 남한테 주는 돈 같았다. 그렇다고 시댁하고 친정이 부자라서 돈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세 구하라는 돈으로 전세를 얻으려고 했지만 2천만원이 부족했다.
그래서 집을 샀다.(26평...지방) 대출끼고...양쪽 부모님께 그거 설득하느라 애먹었다.
난 월세보다 대출이자가 더 작았기 때문에 (지금도 그러하다) 난 월세가 아까웠고 부모님은 은행이자는 빚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고 하여간 설득해서 우리는 맞벌이하며 이자내고 내집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딱 보면 그거다 정연씨도 그냥 보통 딸들이 생각하는 것을 한거다.
렌탈비를 내자니 아깝고 차라리 부부가 맞벌이 하니까 갚아나가는거 그쪽으로 생각한건데 이게 어쩌면 아버지가 무서워서 말을 못했던거다..
나도 울 아빠 무서워서 집 계약하고 이야기 했으니까...엄마만 알고...
그러니까 뒤늦게 아버지가 알고 화가나신거다.. 상의도 하지 않고 큰일 만들었으니...
그러니 계약서 좀 보자 하시고는 계약서 보니까 화났고 찢어버린거고...
그런데.. 그게 증거인멸이 되었다.
대통령이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건 평범하고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1억짜리 시계를 알고 집의 가치를 아는 저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걸 아는 대통령이라면 그걸 저렇게 쉽게 알아차리게 해놓았을까???
(누구는 지금도 모르지..... 퇴임 이후를 준비할런지....)
차떼기 당이라 불리는 저들과 그 정부가 보기에는 말이 안된다는 거다. 이 모든 것들이 ..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는거...??
저들은 그러한 것들의 가치를 알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집값 내고 올라가는 물가를 걱정해야하는 평범한 우리에게는 너무나 다른 세상의 이야기 인 것이다.
대통령과 영부인은 너무나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람이라 그런 세상을 몰랐던 거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고 있었다.
우리와 대통령 자신의 평범함, 일반적인 생각과 저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거...
인식의 차....
우리는 섞일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MB정부가 땅에 목숨을 걸며 그렇게 운하파고 싶은 것도 우리와의 인식의 차를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MB정부의 경제정책들이 그다지 와닿지 않는 것도 우리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 우리와 섞일 수 없는 세상과 그 세상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MB정부를 부정했고 내가 MB를 찍지 않았다고 해서 그 책임에서 물러날 수 없다.
왜냐면 평범한 우리는 평범한 대통령을 혼자서 싸우게 놔두었으니까...
어쩌면 대통령은 서로 너무나 다른 세상이라는 거를 직접 알려주고 싶으셨을까.. 자신은 알게 되었는데 말로는 도저히 이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이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평생 알지 못할 것 같으니까...
전 대통령과는 달리 그래도 우리들의 집과 너무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을 보면서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짜증나고 분노하고 있는지 모른다.
평범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고 우리를 막아주었던 대통령이 없으니 지극히 평범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우리에게 닥쳐진 과제는 영결식 이후일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우리가 변하기는 할까?
아니..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니까....
우리는 이렇게 우리를 막아주던 그런 그를 잃었다.
그는 “권 여사는 그저 고급시계 정도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검찰 수사과정에서 이 시계가 1억원짜리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권 여사는 “1억원씩이나 하는 시계가 있느냐”며 놀랐고, 결국 이 시계를 파기한 것
출저 : 욕쟁이할머니 "서민은 천원 갖고 떠는데 1억짜리 시계 버려?"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태광실업회장에게서 회갑선물로 받은 1억짜리 시계 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를 들어봤는데 그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우리 서민들은 정말 단 돈 천원 만원 갖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일억짜리 시계를 그런 거를 버렸다고 하면 서민들은 분노할 일"이라고 맹비난
출저 : [박연차 게이트] 盧 증거인멸 '자충수'
출저 : 계약서 찢고… 시계 버리고… 상품권 분쇄기에 갈고…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폐기된 증거물은 금액으로 7억원이 넘는다. 검찰은 증거를 없앤 건 당사자들이 ‘문제 있는’ 금품을 받았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는 2007년 9월 말 계약한 미국 뉴저지주 주택 구매 계약서를 “박 전 회장 수사가 시작된 올해 초 찢어 버렸다”고 진술했다.
정연씨는 검찰에서 “매매가 160만달러인 이 주택 구입에 45만달러를 지불했다”며 “어머니가 줄 것으로 알았던 잔금 115만달러가 남았으나 계약은 유지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이 극단을 선택한 것은 "평범하고 일반인적인 생각" 때문이다.
그 결정체는 "시계"
대통령은 그랬을꺼다...돈... 정말 이걸 받아도 될까? 이걸 고민했던게 아니라 이걸 빌려도 될까? 빌려도 아무 문제 안될까? 를 미리 걱정했는데 형이 차용증쓰고 이자 꼬박 꼬박 갚으면 괜찮을꺼야.... 라는 평범한 말에 그냥 일반적인 생각을 하신게 문제였던거다.
왜냐면.. 쟤들은 빌리는 일따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차떼기가 달리 있는가....
그냥 받으니까....고민따위도 하지 않는거다.
차라리 돈은 오히려 그에게 문제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저 시계가 오히려 더 큰 문제였다
대통령 머리속에는 시계는 아예 없었던 것이다.
(그걸 가지고 또 논두렁으로 시계를 찾아가자는 이들도 있었지 아마???)
시계를 보자마자 받기에는 너무 과분해 보였을 것이고 권양숙 여사 말처럼 너무 화려해서 대통령이 차고 다니기에는 무리였을 것이다.
논일 밭일 하는데 그런 시계차면 일이 되냐고 거추장스러우니까.....그래서 여사는 안받는다고 계속 사양을 했을 것이다.
계속 밀고 당기기하다가 받긴 받았는데 그래도 여타 다른 시계랑 달라보여서 일반인 엄마들이 하시는 것 처럼 장롱에다가 놔 두셨을 것이다.
비싸면 한 100만원? 200만원 할라나? 500만원???? 이런 마음으로 말이다.
그런데 그게 검찰조사중에 1억이라는거다
다들 그랬지? 왜 다이아몬드 송송 박혀있는 시계를 1억짜리인줄 모르고 받은게 말이 되냐고??
말이 된다... 왜냐면...
왜냐면 태어나서 1억짜리 시계를 직접 받을꺼라고 생각해보지 못했을 테니까 말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실제로 그런 시계를 본다면 설마 시계따위가 1억이겠느냐는 반응이 더 지배적일 것이다.
절대로 평범한 사람은 알 수 없다. 그 시계의 가치를...
몇년 전에 5만원짜리 시계를 청담동인가 명품이라고 속이고 500만원 ,1천만원, 또는 1억짜리라고 속여 판 사건 있었다.
(사람마다 가격을 달리했지...아마?)
출저: 스위스 명품 사기'치밀한 전략'
....경기도 시흥시의 시계 제조업체에서 원가 8만~20만원의 시계를 만든 뒤 이를 개당 580만~9750만원의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아 폭리를 취했다....
명품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는 연예인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제대로된 가격도 모르는 판국에 과연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놓이면 어떻게 될까? 그게 1억짜리라고 생각할까?
검찰이 정확한 증거 없이 자백과 정황만을 수사를 하고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고간건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그들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시계"는 대통령에게 치명타였으니까...
주택 매매 계약서 찢어 증거인멸???
보통 아버지라면 찢는다. 증거인멸이 아니라 화가나서...
보통의 집들도 그렇다.. 왜냐면..
내가 결혼한지 5개월째 인데 신혼집을 구할려고 하니 곳곳마다 월세를 받으려고 했다.
우리가 원하는 가격의 전세는 아예 없었고 월세를 내자니 남한테 주는 돈 같았다. 그렇다고 시댁하고 친정이 부자라서 돈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세 구하라는 돈으로 전세를 얻으려고 했지만 2천만원이 부족했다.
그래서 집을 샀다.(26평...지방) 대출끼고...양쪽 부모님께 그거 설득하느라 애먹었다.
난 월세보다 대출이자가 더 작았기 때문에 (지금도 그러하다) 난 월세가 아까웠고 부모님은 은행이자는 빚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고 하여간 설득해서 우리는 맞벌이하며 이자내고 내집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딱 보면 그거다 정연씨도 그냥 보통 딸들이 생각하는 것을 한거다.
렌탈비를 내자니 아깝고 차라리 부부가 맞벌이 하니까 갚아나가는거 그쪽으로 생각한건데 이게 어쩌면 아버지가 무서워서 말을 못했던거다..
나도 울 아빠 무서워서 집 계약하고 이야기 했으니까...엄마만 알고...
그러니까 뒤늦게 아버지가 알고 화가나신거다.. 상의도 하지 않고 큰일 만들었으니...
그러니 계약서 좀 보자 하시고는 계약서 보니까 화났고 찢어버린거고...
그런데.. 그게 증거인멸이 되었다.
대통령이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건 평범하고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1억짜리 시계를 알고 집의 가치를 아는 저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걸 아는 대통령이라면 그걸 저렇게 쉽게 알아차리게 해놓았을까???
(누구는 지금도 모르지..... 퇴임 이후를 준비할런지....)
차떼기 당이라 불리는 저들과 그 정부가 보기에는 말이 안된다는 거다. 이 모든 것들이 ..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는거...??
저들은 그러한 것들의 가치를 알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집값 내고 올라가는 물가를 걱정해야하는 평범한 우리에게는 너무나 다른 세상의 이야기 인 것이다.
대통령과 영부인은 너무나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람이라 그런 세상을 몰랐던 거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고 있었다.
우리와 대통령 자신의 평범함, 일반적인 생각과 저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거...
인식의 차....
우리는 섞일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MB정부가 땅에 목숨을 걸며 그렇게 운하파고 싶은 것도 우리와의 인식의 차를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MB정부의 경제정책들이 그다지 와닿지 않는 것도 우리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 우리와 섞일 수 없는 세상과 그 세상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MB정부를 부정했고 내가 MB를 찍지 않았다고 해서 그 책임에서 물러날 수 없다.
왜냐면 평범한 우리는 평범한 대통령을 혼자서 싸우게 놔두었으니까...
어쩌면 대통령은 서로 너무나 다른 세상이라는 거를 직접 알려주고 싶으셨을까.. 자신은 알게 되었는데 말로는 도저히 이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이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평생 알지 못할 것 같으니까...
전 대통령과는 달리 그래도 우리들의 집과 너무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을 보면서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짜증나고 분노하고 있는지 모른다.
평범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고 우리를 막아주었던 대통령이 없으니 지극히 평범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우리에게 닥쳐진 과제는 영결식 이후일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우리가 변하기는 할까?
아니..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니까....
우리는 이렇게 우리를 막아주던 그런 그를 잃었다.
태그 : 대통령의시계




덧글
귬인 2009/05/28 13:27 # 답글
저도 생각하던 바를 잘 표현해 써주셨네요. ㄳ
앨리스 2009/05/29 09:28 #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군요... ㅜㅜ
현랑 2009/05/28 13:34 # 답글
그 시계에 관해선 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다이아몬드가 숑숑박힌 시계를 어떻게 모를수 있냐고 하는 부분에서 좀 웃음이 났습니다. 육안으로 다이아몬드를 어떻게 구별합니까.. 큐빅도 같은 공법으로 깎아놓으면 이게 루비인지 사파이언지 다이아몬드인지 아니면 그냥 유리인지 어떻게 아나요... 꼭 반짝반짝한게 박혀있으면 다이아몬드랍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앨리스 2009/05/29 09:29 #
예물반지에 큐빅 박았는데 다들 다이아로 알더군요..
윙이 2009/05/28 13:35 # 답글
순간 눈물이 맺히네요.정말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앨리스 2009/05/29 09:30 #
그냥 생각한데로 썼는데 공감을 많이 하시네요.. 검찰 조사받으실때 그때 생각한건데 제가 게을러서 이제 올리는거 너무 후회됩니다.
지나가다 2009/05/28 13:51 # 삭제 답글
공감합니다.....우리는 너무나도 귀한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죽음은 그저 개인적인 딜레마와 절망으로 인한 죽음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임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믿어야지요. 만들어 가야지요.
앨리스 2009/05/29 09:31 #
그래도 죽으면 안되는 사람이 죽은 것 같아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하늘은 정말 좋은 사람만 먼저 데리고 가는 것 같습니다.
skywhale 2009/05/28 14:06 # 답글
흠. 좋은 관점입니다.
앨리스 2009/05/29 09:31 #
감사...
리언바크 2009/05/28 14:19 # 답글
확실한 증거가 있는 건 아니고 정황만으로 구성한 추측이지요.하지만 경찰수사결과보다 이 추측이 더 신빙성이 있는 것,
이 추측에 불과한 것보다 실제로 수사결과로 나온 것이 더 믿을
수 없다는 것이 개그인 겁니다.
우리는 현재 믿으라고 내놓는 걸 신뢰할 수 없는
시궁창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에혀...
앨리스 2009/05/29 09:31 #
이제 전 대통령이 될 현 대통령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은 원망하지 말라했지만 ... 안됩니다. 전 소인배인가 봅니다.
미스트 2009/05/28 14:27 # 답글
저도 공감.솔직히 시계 내놓고 이게 얼마인지 맞춰보라고 할 때
맞춰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시계 하나에 수억 한다는 그런 시계는
마리 앙뚜아네트나 차고 다니는 그런 거라고 생각하지.... ...
앨리스 2009/05/29 09:32 #
그런 걸 왜... 선물로 준건지.. 에혀
kane0083 2009/05/28 14:35 # 답글
돼지저금통 정치후원 받던 사람들이니 이런 정황설명도 설득력이 있죠. 뭐 '고졸따위가 어딜 대통령?' 이라고 하는 분들이랑은 사는 물이 다르거든요. 어느쪽이 서민에 가까운지는 말 안 해도 되겠죠?
앨리스 2009/05/29 09:32 #
사는 물이 다르니 생각하는 것도 시궁창이겠죠...
러블리늘 2009/05/28 14:39 # 답글
ㅠㅠ 공감해요 ㅠㅠ
앨리스 2009/05/29 09:32 #
저도...
銀鳥-_- 2009/05/28 15:10 # 답글
보석가게 많이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게 그거에요."눈으로 봐서 시벌 이게 큐빅인지 뭔지~"
..........에휴.
앨리스 2009/05/29 09:33 #
위에서 말했지만 예물반지에 큐빅 박았는데 다들 다이아로 알더군요..
보이나요 2009/05/28 15:37 # 삭제 답글
감동입니다.ㅜㅜ 담아갈게요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앨리스 2009/05/29 09:33 #
넹... 지금도 울고 있다는..
因解分數 2009/05/28 16:01 # 답글
그는 노 전 대통령 딸 정연씨가 160만 달러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지불한 45만 달러 계약서를 최근 찢어버렸다고 진술한 데 대해서도 "대통령으로서 모든 것을 내가 끌어안고서 혼자 다 짊어지고 나가시면 우리 서민들이 이렇게 분노하지 않겠는데, 뭐 버렸다 찢어버렸다. 이게 무슨 한두 푼하는 그런 숫자도 아닌데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 우리 서민들은 실망이 크다"고 비난했다.ㅡ> 노사모 50만명이 일치단결해서 노짱에게 각각 더도말고 덜도말고 만원씩만 "옛다, 대통령 5년치 연봉이다" 하고 줘도 순식간에 50억이고, 십만원씩 주면 5백억이 되는데,
그런 걸 따져보면 한 나라의 수장급 정치인한테 있어(혹은 그 가족이나 최측근 친척이) 1억 단위 금품 정도 기업인에게서 받아챙기는 건 아무것도 아니건만
그정도를 받고 충격받아서 패닉상태에 빠졌다는 것 자체가 노통의 위대한 순수함을 증명하는 것일진대
저 할머니는 조중동의 간교한 세치혀에 세상물정 감각을 농락당해 저런 답답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아니그럼 능력도 ㅈ도 없이 쿠데타 일으켜서 정권잡고 조 단위로 해먹은 전또깡은 사람의 탈을 쓴 마귀새끼겠네?
앨리스 2009/05/29 09:34 #
마귀에게도 미안해지는.... 부끄러움과 수치도 모르는 사람이지요.. 그리 살다가 아마 갈껍니다. 돈 꼭 끌어안고..
ㅎㅎㅎ 2009/05/28 16:07 # 삭제 답글
요즘엔 평범한 사람이 1억짜리 시계 받을 일도 있나?그게 '평범할' 수가 있는 건가?
나는 왜 1억짜리 시계 주는 사람이 없지?
난 '평범'하지가 않구만?
因解分數 2009/05/28 16:11 #
아니그럼 한 나라의 전 대통령이 완전히 "평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댁은 댁과 노무현 대통령이 동일선상에서 1:1로 비교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요? 진짜 그런 의도로 말을 하셨어?
앨리스 2009/05/29 09:35 #
근처 가까이에 있는 독서논술 교실을 추천합니다.
ㅎㅎㅎ 2009/05/28 16:07 # 삭제 답글
이런 건 좋은 관점이 아니라궤변이라고 하는 거지.
因解分數 2009/05/28 16:16 #
엄밀히 말하면, 분명히 이 포스팅에서는 "평범한" 이라는 말에 대해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를 저지른 건 맞다. 한 나라의 수장이었던 사람이 진짜 '평범한' 사람이라고 하는건 언어도단이니깐.헌데 그걸 문맥의 흐름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왜 1:1로 기계적으로 맞아떨어지는 어휘 사용을 하지 않았냐'며 딴지걸면, "당신 난독증?" 이라는 대답이 돌아올 수밖에 없지.
ㅎㅎㅎ 2009/05/28 16:09 # 삭제 답글
시계가 1억이나 나가려면 보통 시계와는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인데, 그건 큐빅이냐 다이아몬드냐를 구별할 수 있는가의 문제와는 상관이 없지. 부자는 전부 보석 감정인의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因解分數 2009/05/28 16:18 #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보석방에 '평범한' 사람들이랑 여러번 같이 가보시고 그런 말씀 하시나?
운향목 2009/05/28 16:24 #
....난독증이신가...랄까 보통시계랑 확연히 차이나는 이미테이션 시계도 있고.....
클래식버젼 '초' 고급 시계중에는 다이아도 하나도 없고 그냥 일반 노인네들 쓰는 시계랑 똑같이 생긴것도 있는데 말이죠-_-....
J H Lee 2009/05/28 18:55 #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foreigntopic/2008/0929/20080929_115243605861_4.jpg이건 얼마일까요?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foreigntopic/2008/0929/20080929_115243605861_3.jpg
이건 얼마일까요?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foreigntopic/2008/0929/20080929_115243605861_2.jpg
이건 얼마일까요?
가장 윗쪽부터
16억
44억
110억 짜리입니다.
물론 다이아로 화려하게 치장된 시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모든 시계가 한눈에 초고가 시계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조 2009/05/28 21:59 #
넌 나랑 백화점좀 돌아다녀보자 ㅇㅇ...
천지화랑 2009/05/28 22:11 #
여러분은 지금 비로그인 찌질이한테 넘흐 많은 정력을 낭비중이시라능
천지화랑 2009/05/28 16:52 # 답글
사람들은 은연중에 '자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특히나 못난 사람일수록 더.
달려옹 2009/05/28 17:55 # 답글
전 와이프랑 아들딸이 자기 사업 친구를지갑으로 썻다는데 더 충격을 받은것 같은데요..ㅡㅡ;
앨리스 2009/05/29 09:37 #
정황말고 정확한 증거는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직접 말한 10억 외에는 없다고 보는데?? 그럼 MB는?
달려옹 2009/05/29 15:16 #
MB는 양심이 없잖아요.ㅋ
달려옹 2009/05/29 15:20 #
이명박와 노무현을 비교하시나요..ㅡㅡ;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더 기분 나쁘실것 같은데요??ㅡㅡ;
부패한사람이 주변도 부패한걸 알았을때 받는 충격과
청렴한 사람이 자기 주변이 부패한걸 알았을 때 받는 충격
어느게 더 크다고 보세요??
앨리스님 말마따나 평범한 사람의 아내가 10억을 자기와 의논하지 않고 빌리고.
딸이 4억을 보증금이라고 아빠몰래 빌리고....
잘나가는 평범한 집안이 되겠군요.. 그 아버지는 평생 자기는 깨끗하다고 믿었을 텐데...
지요 2009/05/28 21:02 # 답글
아, 왠지 이 글을 읽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왠지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라서.... 아니 근데 이 관점을 궤변이라고 하는건 대체 뭔지-_-?;;;
앨리스 2009/05/29 09:37 #
사람마다 글을 보는 눈은 틀린거니까요.. 그냥 그렇겠거니..하고 넘기셔요..
sulzip 2009/05/28 21:51 # 답글
사실 우리 서민들은 다이아인지 플라스틱인지도 구별을 못합니다.
앨리스 2009/05/29 09:38 #
예물반지에 큐빅 박았는데 다들 다이아로 알더군요..그게 현실이라는...
rumic71 2009/05/28 22:16 # 답글
왜 DJ는 몇백배 위험을 겪었음에도 살아있고 노무현은 죽게 되었는지 이 글에서 단서를 잡게 되는군요.
반쪽사서-엔세스 2009/05/28 22:16 # 답글
길가에서 파는 싸구려 시계 갖다 주면 그것도 뇌물이라고 할 인간들입니다.....후, 정말 어쩌다 그런 분 먼저 세상을 뜨셨는지...
淸年_D 2009/05/29 00:14 # 답글
다른건 모르겠습니다.근데 45만달러 지불한 다음에 부모님이 115만달러 줄거라고 생각하고 계약한게 평범한 사람의 생각일까요? 자식이 집안의 경제력을 모를리도 없는데 십수억하는 집을 계약하는게 평범한 사람이 할 일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만 ;;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돈 많은 갑부도 아니었고, 살고 있던 봉하마을의 집도 빌려서 지었다는데 자식은 어머니가 줄거라고 생각하고 십수억하는 집을 계약합니까?
다른건 몰라도 이건 옹호해 줘야 할 일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천만원도 큰 돈인데 수십억을 부모가 해줄테니 집 계약한 것도 노무현관련된 일이라고 옹호해 준다는 건 좀 무섭습니다만
진주여 2009/05/29 03:51 #
역대 대통령의 아드님이시니까요;;;
앨리스 2009/05/29 09:43 #
검찰 역시 정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거기 가격이 그렇다.. 정도 이지요.. 이 글을 읽어보시기를...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05786&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위의 글도 물론 사시는 분이 적으신거니까요..
어떤 것도 아직 밝혀진건 없습니다.
시드군 2009/05/29 05:59 # 답글
글쎄요. 큐빅이라고 해도 좋아 보이는거 아닌가요 ㄱ-;;돌아가신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쓰신 의견에 공감이 가진 않네요.
앨리스 2009/05/29 09:40 #
공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감을 바라고 쓴 건 아니니까요..좋아보인다고 그 가격을 알아차리는 건 알기 쉽지 않을까요?
Jerohm 2009/05/29 09:05 # 답글
아.. 또 슬프네요. 너무 슬픕니다.
앨리스 2009/05/29 09:39 #
저도 또 슬픕니다......